어수선한 일기장
벨킨 7.5W 무선충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고속충전기는 회사에 가져다 놓고 집 마루에서 음악들을 때 쓸 무선충전기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 2017/12/19 - [기계/애플] - 아이폰X 및 아이폰 8 고속 무선충전을 위한 벨킨 무선충전기(F7U027)2017/12/23 - [기계/애플] - 선물로 받은 벨킨 정품 패션케이블(라이트닝 케이블) 일단은 가정에서는 고속무선충전이 필요가 전혀 없는 관계로기존의 8만원에 육박하는 충전기 대신에3만원이 조금 안되는 [벨킨 Qi인증 아이폰8 아이폰X 무선 충전기 충전패드 F8M747bt-i] 를 구매. 이틀만에 집에 도착. 역시나 깔끔한 벨킨포장과아주 우주선적인 디자인. 세무재질 느낌의 검은 겉표면.백점 주겠음. 다만 아쉬운점이라하면아답터가 동봉되어 있지 않음. ..
오랜만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갔는데,이 지역을 잘 아는 친구가족 덕분에 아주 호의호식하며 휴가를 보냈다. 마지막날 여행의 마무리는 [용평회관] 고기맛도 아주 좋고 생태찌게도 아주 일품이라하여 지난 저녁 맥주 & 소주의 숙취도 해결할 겸 고고! 메뉴는 아주 간촐하게 "등심""차돌박이""주물럭""생태찌개""된장찌개" 다행이 예약도 미리 했고또, 일찍 방문하는 바람에 한사람들로 북적이기 전에 도착! 일단 생태찌게가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고기를 주문하면서 같이 생태찌게를 주문해 주는 센스! 밑반찬이 나왔는데,역시나 강원도.배추로 만든 음식, 반찬이 아주 일품 그중에서도 가장 왼쪽의 배추무침이 일등그 옆의 무채가 이등 아후..... 우주맛. 일단 우리 테이블은 차돌박이 2인분. 추가 2인분.추가..
평창동계 올림픽이 잘 되기를 기도하는 1인으로써 평창 시내에 이렇게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다는 점이 너무나 다행스럽고 감사함. 다만 결론적으로 맛집들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느낌은 아쉬운 점으로 남음(사실 사람들이 많은 수록 더 친절한 느낌을 받아야 되는 것이 상식임) 하여간 그날 저녁 친구들과 간단히 저녁을 먹으러 평창 시내에 도착하여우리가 들른 곳은 [도암식당] 이번 강원도 놀러가서 내가 너무 반하게 된 [배추] 웬만한 음식에는 배추가 조금씩 들어가는데특히나 배추무침을 비롯해서 찌개나 볶음에 배추가 들어가면 이렇게 괜찮은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새삼 알게됨. [오삼불고기] 내가 가장 사랑하면서 후릅했던 [생태국] 정말 따뜻하니 맛있더라. 이런국을 매일 아침 먹을 수 있..
눈이 예보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점심식사로 예약해서 방문한 [산골식당] 일전에 알펜시아 왔다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보긴했는데 이런 맛집이었는 줄은 꿈에도 모른체 지나쳤던 곳. 아무래도 직접 기른 닭과 오리들을 잡아서 요리하기 때문에꽤나 시간이 걸린다는 친구의 이야기에 방문 전날 미리 예약을 해놓고 아침일찍 알펜시아에서 눈썰매를 신나게 하고난 뒤 방문. 메뉴는 [오리숯불구이][오리백숙][토종닭백숙][토종닭볶음탕][감자전] 그리고 대망의 [감자국수] 추운 날씨에 신난 아이들을 안으로 들여보내고달달 구워진 숯불에 손을 호호~ 아...이건 정말 후릅!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감자전] 엄마가 해준 맛. 그대로. 이것은 난생처음 먹어본 [오리구이] 백숙은 많이 먹어 봤다만,오리 혀, 똥집..
신지모루 마그네틱 케이블 정리 홀더 웬만하면 내가 같은 제품을 두어개 사는 사람이 아닌데, 신지모루 케이블 홀더는 5개나 구매를 해버림. 늘 충전하던 핸드폰을 케이블에서 분리시바닥으로 툭툭 떨어지는 일이 참 짜증스러워서테이프로 고정도 해보고 오피스 집게로도 고정해봤는데 결국은 검색을 통해서 신지모루 홀더를 구입 & 사용해 보니 이거 뭐 물건임. * 구성품은 아래 그림처럼 단촐함 그래서 또 샀지 뭐.집에 핸드폰이 5개 씩이나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저런 케이블이 주렁주렁 많기도 해서이번 참에 정리하려고 말이지. 저 3M테이프는 구성품에 붙어 있는 것 외에 추가적으로 동봉된 것.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편하게 살려고 만든 물건들이 어째 이것저것 다른 물건들을 사게 만들면서 왠지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것같은..
처음 네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하고 같이 구입한 250 캡슐. 2017/08/01 - [일상/후릅] - 네스프레소 시티즈앤밀크 반년 사용 후기2017/10/19 - [일상/또샀어?] -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가 선사한 커피한잔의 행복 그거 다 마시고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가서 두줄을 사왔는데,그새 또 동이남. 2017/12/24 - [일상/후릅] - 강남 신세계백화점 네스프레소 캡슐 구입 그래서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주문할까해서 꾸역꾸역 로그인을 해서우리집에서 가장 잘 팔리는 [리반토] 와 [볼루토] 를 10개씩 장바구니에 쏙!~~ 아니 근데 20개는 주문이 안된단다. 그래서, 다시 백화점에 직접가서 사오는 걸로....... 오늘 커피는 못 먹는 대신에어제 구입한 커피우유로 대체. 후릅!~
정말 불개미 똥꾸녕만큼의 증가폭이지만,내 노력이 가상했는지 하나님께서도 매월 조금씩 방문객 수를 늘려주고 계심. 지난 5개월간 일방문객 1,000명 이상은월 1회가 전부인데 반해, 올해 목표인 [월 3회 이상 1,000명 방문객 달성] 은 잘만하면 상반기 내에 달성할 가능성도 좀 보이는 듯함. 아후 신나. ㅋ
2017/08/11 - [기계/애플] - 애플 에어팟 구입 후기 및 장단점2017/09/26 - [기계/애플] - 결국은 에어팟을 분실2017/10/12 - [기계/애플] - 애플 에어팟 분실해서 하나만 따로 구입 에어팟을 사고 얼마 안되서,한개 잃어버림.그래서 한개만 따로 구입했는데모두 잃어버림... 통째로. 완전히. 2018년 1월.
주차문제로 볼 일이 있어서1층 사무실에 갔더니주차를 관리하는 사무직 직원의 얼굴이 죽상이다. [당신은 또 무슨일로 왔냐]는 듯한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그래서 온갖 알랑방구를 다 뀌면서다행히 쉽사리 일처리를 끝냈다. 휴... 돈을 내가 내면서 이래야 하나? :) 커피한잔을 마시러 커피집에 들르니 직원분이방긋방긋 너무 행복한 얼굴로 [또 도와드릴 일은 없을까요?] 라는 말과 함께 결제를 도와준다. 그리고 테이프를 사러 편의점에 들렀는데핸드폰을 주구장창 만지던 아르바이트생이 나를 또 쳐다본다 마치 [귀찮으니까 빨리 사고 나가세요...] 라고.. 심지어 결제하는 중에 문자를 하는 신공까지 보인다. 당췌 그런 자세로 왜 남의 돈을 받겠다고 나와서 시간을 죽이고 있는 걸까.고용주나 당사자나 둘다 손해보는 장사일껀..
색칠공부만 하더니드로잉 앱의 팝업광고를 어느새 다운받아 놓고는In-App purchase 옵션이 안된다고 [아빠! 이거 사주면 안돼?] 그래서 뭐..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나 사줬지. Pixie Dust Spa & Salon 총 9불 정도 지불을 했는데,전체 옵션이 열리면서 얼굴에 분칠(?)하고 옷 갈아입히고 등등 내가 알 수 없는 수많은 꾸미기 옵션들이 열려 버림 그림 좋아하고 화장 좋아하고옷 입는 것 좋아하고그런 아이에게 추천하는 앱. * 물론 아이패드프로보다는 종이 책을 추천. 일반 교육용 앱보다 딱딱하지 않고유아용 앱보다 좀더 그릴 수 있는 자유도가 높다는 점에서아이패드 키즈앱으로 추천함. 다운로드 링크 : Pixie Dust Spa & Salon - Paper Boat Apps
일단 승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OneNote)] 아이패드프로와 애플펜슬을 사고나서기존에 2년간 잘 쓰던 에버노트외에 번외편으로 괜찮은 노트앱을 찾다가 완만족하는 노트앱은 결국 못 찾았고 그나마 원노트를 추천. 일단,그림 불러오고 나서 그 밑에 글씨를 썼다쳐보자고...그림이던 글이던 그 위에 막 애플펜슬로 메모가능. [이런 기능 가진 앱을 몬봤음]* 이런 이유로 말미암아 노트필기나 회의메모할 때 너무너무너무 괘않음. 다른앱들은 그림&PDF 등과 Text는 구분이 되어 있음. 텍스트에 애플펜슬로 그림 몬 그림. 다만 MS 원노트의 최대단점은 아이패트앱에서 구현되는 거...뭐라그래야 되나...화면 구성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음...(무료니까 직접 체험 요망) 그래서 노트북트리(원노트내에 폴더를 의미함..
여의도 아쿠아플라넷63 관람을 위한 할인정보일산 아쿠아플라넷에 가본 적이 있는 관계로여의도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63은 딸아이와 아내만 들어가기로. 딸아이가 방방 뛰는거 보면아주 신나는 바닷속 여행이었던 것은 분명.뭐 내가 들어갔으면 [어어~~ 그렇군] 정도로 끝났겠지만... 티켓창구에 가면친절한 직원들이 안내도 해주고제안도 해주고알아서 다 해주심. 다른 아쿠아리움과 차별화 되는 포인트라면아름다운 인어공주들이 공연을 한다는 점인데, 공연시간이 다소 짧다는 아쉬움이 있음. 그래도 인어공주가 실제한다는 사실에 아이가 무척이나 신기해하고 놀라워 함. ㅎㅎ 현장할인 제휴사들은3대 통신사를 포함하여 현대백화점 카드나 갤러리아 백화점 카드, 그리고 롯데엘포인트 등을 통해서 결제금액의 15~30%까지 할인 가능하니 참..
에버랜드 사파이어 회원권을 이용하면서 간간히 주변의 숙소에서 잠잘 기회를 만들었었는데, 에버랜드 홈브릿지캐빈호스텔(이하 캐빈호스텔)이 아마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다 2017/11/23 - [일상/에버랜드] -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는 사파이어회원 가입으로 신나게 2017/10/08 - [일상/에버랜드] - 에버랜드 홈브리지 힐사이드호스텔은 추천할 수가 없음 2017/09/26 - [일상/에버랜드] - 에버랜드는 당일치기보다는 1박 또는 2박으로 거두절미하고 방 안에서 자기 전에 요로콤시 예쁜 "에버랜드" 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 혹시나 캐빈호스텔의 내부 모습을 검색하고자 누추한 이 블로그에 오신 분들을 위해서 핸드폰으로 담은 캐빈호스텔의 내부 모습을 한번 올려봄. 외부는 마치 숲속 오두막처럼 ..
정말 아무 말없이 "후릅" 임. 치즈가 "사르르" 녹아있고 고기는 "따뜻"하며 양상추는 "아삭" 잘익은 양파는 "달달" 빵 안쪽은 "바삭" 버거맛 내는데 뭐 더 필요함?
사실 하와이에 여행을 가면 무엇을 먹을지 망설일 시간도 가치도 없음아무데나 들어가도 여행맛에 휴가맛을 더해서 왠만하면 다 맛있음. 그 중에서도 우리가 마우이에 며칠간 머무르면서자주 들렀던 곳이 있으니 (순전히 숙소에서 가까웠고 맛도 있었음) [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 대기인원도 거의 없지상큼한 음악 나오지탁 트인 인테리어로 마우이의 자연을 보면서 음식을 먹지.뭐 하나 나쁠것이 없었음. 과거로 되돌아 간다면여행일지를 꼼꼼히 한번 적었을텐데,아쉽게도 그저 그때의 느낌만을 더듬어 가며 글을 쓰려니 참 아쉽. 그래도 주변에서 나를 유혹하던이런 알록달록한 하와이 특유의 풍경들이 아직도 뇌리속에 선하게 남아 있으니. 그만큼 하와이의 이국적 풍경은 그뤠잇!~그래서 전세계 사람들이 열광하고 한번 가본 사람들은 또 ..
아이패드를 사고업무에 적극 활용을 하기 시작하면서애플펜슬을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급 타자의 필요성을 느끼는 바람에기본 케이스를 벗어 던지고 [10.5형 아이패드프로 스마트키보드] 구입 2018/01/01 - [기계/애플] - 아이패드 프로 10.5(정품 커버케이스 & 애플펜슬)와 함께하는 2018년도의 시작 키보드케이스를 장착하고 타자를 칠때는 다음그림과 같이 꾸부려.. 그런데하판 케이스와 함께 스마트키보드를 사용하니 무게감이 상당하다.마치 집에 있는 뉴아이패드 무게와 맞먹는 듯. 그래서 회사에서는 스마트키보드를 쓰고 퇴근시 탈착.집에서는 하판 케이스만 씌움.그리고 주말에 외출시에는 정품 상판커버 장착. 키감은 일반 실리콘 누르는 느낌이 아니라키보드를 누르는 느낌. 괜찮음.아이패드 프로 12.9..
그냥 다 맛있음. ㅎㅎ 2017/11/12 - [국내/제주도] - 7년전 제주도 한림의 흑돼지촌2017/10/14 - [국내/제주도] -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꽈배기는 한번 꼭 잡숴보세요2017/08/23 - [국내/제주도] - 제주 마라도를 꼭 가야되는 이유2017/08/17 - [국내/제주도] - 제주 고기국수 맛집
우리는 무조건 한적한 제주 섭지코지로 간다 그래서 떠난 섭지코지 여행.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란 리조트 54평에 머물렀는데,아이코 천국이 따로 없었다. 벌써 반10년전이라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물밀려오듯 있던 시절도 아니고섭지코지란 곳이 제주시나 서귀포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참 한적한 휴가를 보냈었다. 아침먹고 산책하고.점심먹고 산책하고.관광지 갔다 돌아와서 산책하고. 그렇게 걷기를 수어차례. 그때는 피닉스 섭지코지라고 했었는데,찾아보니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가 맞는듯.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저기가 레스토랑이었던가......미술관이었던가.. 세월이 흐른만큼사진 속 추억들도 기억에서 멀어져간다. 그래도 내가 영상보다는 사진을 선호하는 이유. 꼭 순간의 느낌을 다시 기억하기 보다는 흐릿한 기억속에서 지난날에..
2017년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2017년 매일하늘 님이 많이 언급한 이야기입니다] 부문 순서대로 쓰자면 1. 딸아이2. 우리3. 사진 그만큼 블로그 제목 "파파의 일기" 와 같이 잘 꾸려온 듯. 올해에도 꾸준히 노력할테니 잘 정리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 화이팅. 2017/09/01 - [국내/서울.경기] - 어린이를 위한 종합선물세트장 안성 팜랜드
아내가 PDF OCR을 사용할 일이 많아서늘 스캐너로 스캔을 하고 그걸 또 OCR 돌려서 결과물을 얻고는 했는데간단한 실시간 글자인식이 필요할 경우 참 불편 그래서 찾다찾다아주 쌈박한 아이폰 실시간 OCR 앱 발견 [TextGrabber 6] 가격은 약 6천원정도. OCR 플레이 영상은 아래서 확인 다운로드링크 : TextGrabber 6 – Real-Time OCR - ABBYY
아이패드 추천 컬러링북 Lake아이패드 프로 10.5의 장점인 애플펜슬 사용.그림 좋아하는 딸아이도컬러링책이나 스케치북이 없을때는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곤 하는데나나 딸아이나 너무 사랑하는 앱이 있으니 [Lake] 어른, 아이 구분짓지 않고 너무나 사랑받을만한 App. 손가락 사용 및 사용시간 제어가 가능한 어른들은아이폰으로 색칠을 하는 재미도 있을 듯 싶지만,아이들의 경우기본적으로 애플펜슬을 이용해서 대면적의 아이패드에 색칠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아이패드가 아닌,실제 종이 컬러링북에 색연필을 가지고 직접 색칠하는 것이 최고. Lake의 장점은 많은 작가들이 링크되어 있어다양한 그림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 다만,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는 In-App Purchase가 불가피하다..
아이패드 프로 10.5 를 사자마자 지른 앱 MindNode 5 아이패드를 사자마자 즐거운 마음에이것저것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그중에 가장 먼저 구입한 앱이 있었으니 [MindNode 5] 워낙 정리하고 상상하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예전부터 마인드맵을 잘 사용했다가 이번에 새로운 앱 테스트겸 장만. 가격은 $16.49 일단 경험상 Mac과 아이폰에서는 사용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에이번에는 아이패드에서만 앱을 구매함. 고민없이 잘 사용중.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원노트와 잘 연결해서 쓰면 이거 또 2018년도 꿀앱하나 나오겠음. 다운로드링크 : MindNode 5 - IdeasOnCanvas GmbH
아이패드 프로 10.5의 최대단점 발견. 일반적으로 태블릿을 이용해서무료버전의 MS OFFICE 가 사용이 가능한데,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는오피스 365를 정기결제해야 제대로 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이 가능함. 10.1인치 기준으로 무료사용과 유료사용의 기준이 나뉜다는데,이거 좀 너무하는거 아님?! 나같이 업무용을 주목적으로 산 사람들한테는이런 내용은 좀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ㅜ,.ㅜ
한해를 정리하며 250기가의 포토라이브러리를 외장하드에 복사하고 화일을 지우려니 휴지통에 보내는 시간만 몇십분 얼마나 남았는지 설마 시간도 안나오는 상황 그래서 휴지통에 보내기를 취소하고 바로 지우기로. 맥북에서 화일 휴지통에 보내지 않고 바로 지우는 방법 [Commend + Option +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