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공부만 하더니
드로잉 앱의 팝업광고를 어느새 다운받아 놓고는
In-App purchase 옵션이 안된다고
[아빠! 이거 사주면 안돼?]
그래서 뭐..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나 사줬지.
총 9불 정도 지불을 했는데,
전체 옵션이 열리면서
얼굴에 분칠(?)하고 옷 갈아입히고 등등
내가 알 수 없는 수많은 꾸미기 옵션들이 열려 버림
그림 좋아하고
화장 좋아하고
옷 입는 것 좋아하고
그런 아이에게 추천하는 앱.
* 물론 아이패드프로보다는 종이 책을 추천.
일반 교육용 앱보다 딱딱하지 않고
유아용 앱보다 좀더 그릴 수 있는 자유도가 높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키즈앱으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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