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일기장
마지막 남은 사랑니를 발치했는데, 왜 이렇게 허전한건지. 공복에 약을 한웅큼 먹고나니 속은 좀 쓰리다만 다 나은것만 같은 기분인데 실밥 뽑으러 병원에 가야됨. ㅠㅠ 사랑니 뽑으면서 실밥때문에 다시 병원 간적이 없는데 뭐지...... 돈에 관련된 책들을 여러권 읽고 있는데 각분야의 전문가들이라 딱히 나에게 맞는 답은 없다 다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부지런함, 그리고 한줌의 운이 아닌가 싶다. 몸이 안 좋은건지 요즘 기상 시간이 평생 살아온 내 패턴과 달라졌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원래의 패턴으로 돌아가려 노력을 해야겠다. 시간이 없으면 내가 만들어 내야 되는게 성공으로 가는 길이니까네.
잘 써오던삼성 프린터에서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와 무선 프링팅이 중지되었었는데 "Encryption credentials have expired" 검색을 해보니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다. 1. 맥북 설정에서 프린터를 찾아 들어간 후2. 종전 프린터 삭제3. 새로운 프린터 추가 여기서 맥북이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찾으면서 Secure AirPrint로 설정되는데 그 항목에 그냥 AirPrint로 설정해 주면 끝! 별것도 아닌데 프린팅이 다시 되니 기쁘다.... * 출처 :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8245165
딸아이가 요리조리 궁리를 하더니 저녁은 자기가 아주 잘 아는 피자집으로 가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을 했더랬다 나야 뭐. “그...래” 쥐방울만한 것이 벌써 취향이 있는지 아니면 아빠에게 보여줄 것이 있는지 어서 가잔다 그래서 아내와 함께 온 가족이 총 출동을 했는데, 조금 인테리어가 올드하긴 했지만 (아마 미스터피자 국내1호점) 뜨끈뜨끈한 피자를 즉석에서 먹을 수 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더구나 정말 오랜만에 먹는 차가운 크림 국수 샐러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샐러드가 아니더냐 그래서 의도치 않게 너무 많이 먹...었다 ㅎㅎ 상권이 많이 죽었어도 관광객들과 학생들이 많아서 불편할 때도 있는데 여기 미스터피자도 밥때가 되니 사람이 많이 들어온다 세명이 2만 얼마를 내고 나왔으니,..
매직마우스 1을 쓰면서도 몰랐는데,2를 쓰면서 알게된 사실. 손꾸락으로 톡톡 두번 눌러주면 화면이 확대됨. ㅎㅎㅎ 좋은 팁이긴 한데,이 팁을 알게된 경로가 자꾸 화면이 확대되서 뭔~가 하고 찾다가 발견했으니...... 매직마우스가 민감한건지, 아니면 내가 쓰면서 툭툭 건드리는건지... 하여간 난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 맥북 가운데에 있는 트랙패드 장시간 사용에 따른 아픈 팔목이 이제 나아짐.
키즈엔리딩에 들어가서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어느새 700권.오호~~~~~~~ 권수가 중요한건 아니다만,딸아이 세상에서는 그 숫자가 참으로 해내고 싶고 매력적인 숫자. 1,000권을 꼭 읽고야 말겠다더니만,방학이라고 신나게 논다! 더더 신나게 놀고학교다니면서 1,000권 돌파해봐 딸! 그래서 너 원하는 키즈엔리딩 1,000권 뺏지도 어서 가져와서 자랑도 하고!
가로수길 애플 키즈타임을 참가한 소고 1. 가로수길 애플 매장은 샌프란시스코 애플매장을 떠올리게 만드는 인테리어 2. 확실히 아이들은 창작활동에 있어서 지도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움. 그래서 음악이 신선함 3. 주변에 맛집을 알게되었음 4. 또 가고 싶음 ㅎ 이번에는 미술로 예약예정
미세먼지도 많아서 어디 가기가 망설여졌는데애플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재미있는 키즈 수업이 하나 있어서 신청을 했는데, 우리집에서 가기에는 약간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그래도 고고!!!
한 오년전쯤 애플의 매직마우스를 잘 쓰다가해외로 잠시 나가게 되는 바람에 마우스 쓸 일이 없어서 중고로 팔았는데이번에 다시 애플의 매직마우스2를 영입하게 되었다. 맥북을 쓰면서 노트북의 가운데 위치한 트랙패드가 유용하기도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에 무리가.... 그래서 장시간 노트북 사용시간이 길어진 요즘 휴대용 트랙패드와 매직마우스를 고민하다가 매직마우스2를 영입했다. [블랙]으로.... 요즘은 애플이 블랙 칼러를 고가의 모델에 적용하는데이 매직마우스도 마찬가지. 화이트색보다 무려.... 1탄의 AA 건전지 2개 삽입방식을 버리고충전식으로 돌아왔다. 애플은 일명 "충전충"인 내게 또 매일 충전할 거리를 주셨다. 애플 마우스가 손모양에 따라서 아주 불편하고 적응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요로콤시 두툼한 ..
애플와치를 계속 차고 있어야 된다는 불편함이 있어도본인의 수편패턴을 분석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앱. 유료앱이라 돈내고 사서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잠잘때까지 시계를 차고 있어야 된다는 점은 단점. 다운로드 링크 : AutoSleep Tracker for Watch - Tantsissa
사파리 북마크가 정신없이 많아지면서 어떻게 중복 즐겨찾기 링크 및 리스트 정리를 할까하다가 발견한 어플 다운로드 링크 : BookmarkApp - Ruslan Hakimzhanov 미국계정으로 $11.99에 결제를 했는데 정말 돈값은 하는 어플인 듯.심지어 죽은 링크까지 찾아내준다. 처음 제품을 구입하고 작동이 되지 않아서 뭐지? 싶었는데어플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아래처럼 맥북옵션을 살짝 만져줘야 함. 맥북 Setting -> Privacy -> Full Disk Access 누른다음에구매한 북마크앱을 추가해주면 성공!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맥북을 사용한다면iMessage 아이메세지는 자동으로 동기화 되어서폰으로 문자를 받고 보내나, 맥북으로 문자를 받고 보내나 동기화가 되는데 일반 문자의 경우는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설정을 켜 주어야 맥북에서 아이폰문자를 확인할 수가 있으니 참고 1. 아이폰의 "설정-메세지-문자재전송" 옵션 클릭 2. 문자 재전송을 원하는 디바이스를 선택해주면 끝! 2018/05/07 - [기계/애플] - 아이폰 또는 맥북 아이메세지(iMessage)에서 중복내용 검색하기
꿀떡 먹듯이 후릅 책 한권을 읽었는데오~~ 굳은 내 머리를 강타하는 오랜만에 만난 신선한 자기계발서가 아니었나 싶다. 요지는 [환경을 바꿔라] 죽어라 노력하는데변다른 진전이 없는 2018년을 보낸 이들에게강력히 추천하는 책 되겠다. 2019년은 모두에게 희망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타다를 두번 이용해봤는데,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UBER 느낌. 카니발이 기본이기 때문에가족끼리 이용하는데 큰 장점이 있고기사분 친절함은 기본. 불편하게 택시 타는 것 보다이용요금을 좀더 지불하더라고 기분좋게 돈을 내는이런 서비스 정말 좋다. 자주 이용하게 될 듯.
딸아이랑 숨은그림 찾기놀이를 하는데,같이 머리 맞대고 깔깔깔~ 때로는 정말 찾기 어려운 물건을 찾아야 되고, 때로는 찾았어도 못찾은 척 "아이고~ 무진장 어렵네~"멘트로 해야되고 :) 빨리 숨은그림찾기 2탄이 나왔으면 좋겠는데,요새는 통 숨은그림을 안 그리네 ㅎㅎㅎㅎ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여의도 차이나플레인 여의도점] 에서. 인원이 꽤 되는지라이 곳의 단골인 친구가 고맙게도 룸을 예약. 코스요리는 어떤 음식들로 꾸려져 있는지 찰칵. 또 찰칵! 아이들이 좋아했던 과자.물론 나야말로 어릴때 없어서 못 먹었던 그 알새우 과자. 그거다. 아이들도 있고 해서 코스요리 보다는 단품으로 여러개 시켜서 나누어 먹기로 했다. 그래서 깐풍기도 시키고 내가 시킨 가지두부. 정말 취향이 많이 변하긴 했음..하여간 이거도 정말 굿초이스. 이건 친구가 시킨 "전가복"전복, 새우, 관자, 자연송이가 들어간 요리인데 이것도 술안주로 정말 굿.전복을 이렇게 야들야들하게 삶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건가..싶을 정도로딸아이가 아주 잘 먹음. 이날 요리의 꽃은 수제 군만두가 마무리.만두맛이 최고가 ..
수년간 잘 써오던 맥북에어의 포멧을 진행했다.(패러럴즈를 써왔는데 2019년도로 패러럴즈는 영원히 안녕.) 그랬더니 정말 오랜만에 보게된 OS X Lion. 이 라이언 버전을 현재의 모하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니 계속 에러가 나더라.바보처럼 한 다섯번은 계속 동일한 작업을 하면서 에러의 쓴맛을 본 뒤에,맥라이언에서 바로 모하비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고중간버전을 끼워넣어서 차례차례 업그레이드 하니 결국은 모하비로 업데이트 완성. 바디는 수년된 퇴물이지만,필요한 소프트웨어는 정말 쌩쌩 잘 돌아간다. 애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사실 이런저런 오류가 많아진 건 사실.... ㅜㅜ)
여행지 호텔이나 놀이공원에서 식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메뉴보다는 음식을 먹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는데호텔 조식 뷔페는 더더욱 시간을 잘 잡아야 된다. 개봉박두하는 시간에 들어가야 여유롭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이건 마치 William McRaven씨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이불정리부터 시작하라는 말과 비슷. 일찍 준비해서 남들보다 여유로운 식사를 하면할수록 여유로운 여행의 하루가 만들어진다. 하여간 개장하자마자 제주 신라호텔 더 파크뷰 조식 뷔페에는 어떤 음식들이 나오는지 살펴봤다. 호텔 뷔페를 많이 가본 것은 아니지만,뭐 다른 뷔페와 크게 다른점은 없다. 다만 음식 섹션간에 넑직넑직하게 떨어져 있어서 대기줄로 북적이는 점을 많이 줄이려한 것 같고 식사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CD음원 .cda 파일을 PC로 추출하기요즘 시디를 쓰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만,그래도 종종 시디에 음악을 담아서 듣는데 오랜만에(거의 10년만에?) 원본 CD의 음원을 PC로 옮기는 추출작업을 기록하고자 글을 쓴다. CD음원 추출시 주의 사항 - .cda 음웍 화일들을 그냥 복사+붙여넣기 신공으로 PC에 옮기면 음악을 들을 수 없다! CD음원 추출하기 그래서 CD음원은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로 추출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한데,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 복사를 원하는 CD 삽입2. CD 삽입을 하면 Window Media Player가 작동함과 동시에 아래와 같이 음악 리스트가 뜨는 것을 확인3. 그림의 하트모양에 있는 "CD 복사" 버튼을 클릭4. 복사 끝!!! 단, 종전의 .cda 화일 형식이..
컬러 디스플레이 라벨기 D600 손바닥만한 라벨 프린터만 써보다가 소형 프린터만한 라벨기를 또 샀으니 포스팅. 미국제품인지 미국에서 많이 보던 샤피펜이 선물로 왔음. 자판을 보기만해도 복잡시려워서 쓰고 싶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의 디자인인데,다행히도 USB를 이용해서 PC와 연동이 되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그래서 바로 집에 있는 PC에 연결해서 사용중. 언박싱해보니 본체와 아답터 그리고 라벨지 한통 끝. 아무래도 D600의 최대장점은 전면 디스플레이가 컬러라는 것보다는.........앞서 언급했듯이 PC와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P-touch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용자 마음대로 자유롭게 라벨지에 프린트할 내용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브라더 D600의 전면부에 위치한 메뉴도 꽤..
오래 살다보니 수영선수도 아니면서 이렇게 하루종일 수영을 해볼 날이 생겼다. [제주 신라호텔 온수풀] 에서 벌어진 하루 아마도 겨울철에 온수가 제공되는 호텔수영장에서 보낸 건 2018년도가 최초이지 싶은데,일본의 야외온천에서 느꼈던 그 느낌을 그대로 느끼고 온 휴가가 되었다. 얼굴을 비롯한 상체는 시원하고하체는 뜨뜻한 그런 느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제주 신라호텔이 위치한 서귀포 인근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우리가 수영장에서 놀던 그때도 하염없이 눈이 내리고 맑아지기를 반복하던 변덕스러운 날이었다. 심지어 수영하다 얇은 색연필 수준의 우박들도 맞았다니까.... 아래 그림의 작은 건물이 카페같은 곳인데,안에서 식사나 간식거리 주문이 가능. 실내 수영장은 물론이고 실외수영장까지 모두 온수풀로 이루어져 있고,..
불과 몇년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블루투스 기능이 이제 Portable Stereo CD Payer에까지 들어갔다. 그래서 샀음. [인비오 CD-600BT] 일단 디자인은 그림으로 본 것보다 7배 정도 더 좋다.한손으로 들고 다닐 것은 아니다만둥글둥글해서 손에 감기는 맛(?)도 아주 좋다. 기본적인"반복/프로그램" " 이전" "정지" "재생/일시정지" 등등 기능 탑재. 배터리 사용은 거의 하지 않을 예정이며전원선을 연결 예정.리모콘은 사용치 않을 것 같으며,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많이 구림.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본체와 같이 깔맞품을 했으면 어떠하였을까 싶... CD 작동 결과 문제 없음. 씨디플레이어 우측에는 라디오 튜닝 다이얼과, AM/FM/CD/USB/CARD 등의 옵션 선택, 그리고 볼퓸 버튼 장착. ..
개인적으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츄팝과 같은 유튜브 채널은 전혀 관심이 없다만, 딸아이한테는 이만큼 재미있는 채널도 없나보다. 친구들이 들고다니는 건지유튜브에서 본 것인지 알길은 없으나며칠전부터 츄팝의 슬라임 책을 사달란다... 뉴스에 슬라임의 위해성에 대해 나온뒤부터 슬라임 구입이 금지된지 몇달이 지났는데,그동안 가지고 놀고 싶었던 슬라임 사는거 잘 참았다는 보상(?)으로 책을 사줬다..... 몇장 들여다보니,붕사 대신에 리뉴라는 것을 쓰는데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레시피의 슬라임을 만들려면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싶어책을 일단 덮었다. ㅎㅎㅎㅎ
제주 신라호텔을 떠나기 전날, 인터넷으로 구입한 더 파크뷰 뷔페 식사권을 사용.단,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뷔페 예약은 필수. 5:30 ~ 7:10 시간으로 운영되는 1부로 예약했기 때문에, 오전부터 하루종일 시작한 수영을 마치고 1등으로 더 파크뷰 정문에 대기시작. 식당에서 예의는 지켜야겠고, 추억 남기겠다고 사진은 찍어야겠고.그래서 일등으로 들어가서 일단 사진만 바바박. 오랜만에 먹어보는 랍스터찜. 다른 음식 대비 맛이 없었던 스화게리. 옛날에는 비싸서 못먹던 전복.요새는 공급과다로 언제든 마트에서 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전복. 오호라~요건 북경오리.마음먹고 북경오리 전문점에 가지 않는 이상 쉽사리 먹기 힘든 음식인데, 역시 난 구운오리보다는 백숙이 더 좋아.그래도 북경오리의 바삭한 오리껍질은..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3일 머무르는 동안딱 한번 외식을 한적이 있었는데,그곳이 바로 [돈이랑] 이라는 삼겹살집.세상 좋아서 내가 사는 서울에서도 흑돼지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고기가 되었는데,그래도 이렇게 여행을 와서 먹는 그런 맛도 있는거잖아?! 가게에 픽업 서비스가 되려나 전화를 했더니, 흔쾌히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신라호텔 정문까지 픽업을 하러 오셨다. 가게는 신라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신라호텔, 롯데호텔, 켄싱턴 호텔등이 위치한 단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니 바로 도착. 오후 4시경 도착했더니 손님이 아무도 없다.으흐흐.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흑돼지 잡고 삐약삐약. 기본 명품흑돼지 2인분 시키고, 보말된장찌개 하나 그리고 밥 두공기 주문. 아무래도 우리 가족이 저녁장사 개시를 한 것 같은 느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구입한 애플티비 3세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최근 구입한 비비텍 프로젝터와 연결 후에 음량이 마음에 안들어 AUX 케이블로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중이었음. 2018/12/30 - [기계/기타] - [비비텍 프로젝터 구입기] BW566 DLP / WXGA급 / 밝기40002018/12/26 - [일상/또샀어?] - 벤션 프리미엄 코튼 AUX 케이블 5m 며칠 사용하다보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블루투스로 스피커 연결이 가능한 최신 애플티비(Apple TV) 4K를 구입 업그레이드된 애플티비 리모콘사실 사용성은 너무나 좋은데, 배터리 내장형이라 조금 안타깝다.(필자는 시계부터 대형 전자장비까지 아답터로 전원을 받는 장비가 아니면 포터블 디바이스는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제품을..
프로젝터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무엇을 살까 고민하던 중에구글 검색페이지 광고를 타고 들어가서 알게된 프로젝터매니아. 아무래도 업무용으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낮에도 사용이 가능한 밝기 4000 이상의 제품들로만 살펴본 후최종적으로 낙찰된 [비비텍 BW566] 노트북과 프로젝터의 무선연결을 위한 동글이(?) 고급형도 구입을 했는데, 이 녀석은 아직 안쓰는 관계로 일단 리뷰는 패스. 이것저것 상품을 많이도 넣어주셨네, 볼펜, 사탕, 저금통, 팔찌, 그리고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판매 건수가 많아서 일일이 이런 편지 쓰는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하여간 감사.... 드디어 개봉박두! 순백색의 디자인 깔끔.프로젝터가 생각보다 아주많이 가벼움. 메뉴얼을 보지않아도 될만큼 작동방법도 어렵지가 않음.뭐 다른 프로젝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