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년전쯤
애플의 매직마우스를 잘 쓰다가
해외로 잠시 나가게 되는 바람에 마우스 쓸 일이 없어서 중고로 팔았는데
이번에 다시 애플의 매직마우스2를 영입하게 되었다.
맥북을 쓰면서 노트북의 가운데 위치한 트랙패드가 유용하기도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에 무리가....
그래서 장시간 노트북 사용시간이 길어진 요즘
휴대용 트랙패드와 매직마우스를 고민하다가 매직마우스2를 영입했다.
[블랙]으로....
요즘은 애플이
블랙 칼러를 고가의 모델에 적용하는데
이 매직마우스도 마찬가지.
화이트색보다 무려....
1탄의 AA 건전지 2개 삽입방식을 버리고
충전식으로 돌아왔다.
애플은 일명 "충전충"인 내게 또 매일 충전할 거리를 주셨다.
애플 마우스가 손모양에 따라서
아주 불편하고 적응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요로콤시 두툼한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파지를 하고
보통 마우스보다 좀 멀리서 마우스를 잡아주면 끝!
마우스에서 트랙패드처럼 두손가락 움직임이 된다는 건 참으로 좋다..
충전선도 블랙인데 그다지 감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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