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년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블루투스 기능이 이제 Portable Stereo CD Payer에까지 들어갔다.
그래서 샀음.
[인비오 CD-600BT]
일단 디자인은
그림으로 본 것보다 7배 정도 더 좋다.
한손으로 들고 다닐 것은 아니다만
둥글둥글해서 손에 감기는 맛(?)도 아주 좋다.
기본적인
"반복/프로그램" " 이전" "정지" "재생/일시정지" 등등 기능 탑재.
배터리 사용은 거의 하지 않을 예정이며
전원선을 연결 예정.
리모콘은 사용치 않을 것 같으며,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많이 구림.
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본체와 같이 깔맞품을 했으면 어떠하였을까 싶...
CD 작동 결과 문제 없음.
씨디플레이어 우측에는 라디오 튜닝 다이얼과,
AM/FM/CD/USB/CARD 등의 옵션 선택,
그리고 볼퓸 버튼 장착.
그리고 인비오 CD-600BT의 최대장점인 USB와 메모리카드 삽입포트!!
보통 기기의 설명서는 잘 안보는데,
어떤 포멧의 음악화일을 지원하는지 한번 살펴봐야 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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