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디스플레이 라벨기 D600
손바닥만한 라벨 프린터만 써보다가
소형 프린터만한 라벨기를 또 샀으니 포스팅.
미국제품인지 미국에서 많이 보던 샤피펜이 선물로 왔음.
자판을 보기만해도 복잡시려워서 쓰고 싶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의 디자인인데,
다행히도 USB를 이용해서 PC와 연동이 되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그래서 바로 집에 있는 PC에 연결해서 사용중.
언박싱해보니 본체와 아답터
그리고 라벨지 한통 끝.
아무래도 D600의 최대장점은
전면 디스플레이가 컬러라는 것보다는.........
앞서 언급했듯이 PC와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P-touch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용자 마음대로
자유롭게 라벨지에 프린트할 내용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브라더 D600의 전면부에 위치한 메뉴도 꽤 쓸만하기는 함.
아쉬움 점.
이정도 크기면
한종류의 라벨지 삽입보다는
두종류 류얼로 삽입되는 제품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기술지식 1도 없는 소비자의 리뷰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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