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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일기장
이사갈때마다 도어락 메뉴얼 찾는것도 일인데,이거이 새로운 모델이 우두두 출시되고 옛 모델이 찬밥 신세가 되면서홈페이지에서도 사라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 수년이 지나고나서는 구글링을 통해서야 겨우 발견할 수 있는 유물이 되어 있기도. 그중에서도 내가 가지고 있는 도어락 SHS-DS10T의 메뉴얼이 그 유물중 상위권에 속할진데,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공유.
지난 4달간 아이패드 프로 10.5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한 앱 1. Onenote 업무에 가장많이 사용하는 앱인데, 사진과 함께 메모가능. 사진위에 바로 메모 가능 등으로 가장 잘 촬용하고 있는 앱이 아닐까 한다. 아이패드앱 내부 인터페이스는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음.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회의노트 및 할일목록 노트로 활용중). 2. 기본 사진찍기 및 Markup 기능 이건 딸아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주말만 되면 사진을 찍고, 수정기능을 통해서 그 사진위에 본인만의 그림을 그리느라 난리임. 3. Evernote 설명이 필요없는 앱이긴 한데, 노트가 2,000개가 넘어가서 그런지 검색기능이 너무 느려서 아쉬움이 많음. 그렇다고 전체 노트를 원노트로 옮기기에는 에버노트대비 기능이 떨..
Window 10 office uninstall (윈도우 10 오피스 지우기, 언인스톨) 윈도우 10에서 오피스 프로페셔널을 쓰고 있었는데, 집에서 PC를 쓰게 되서 Home edition을 지우려 했더니 이게 또 잘 안되는거다. 맥을 쓰다보니 윈도우도 이제 영 낯설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대략 난감. 그래서 또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역시나 언인스톨 관련 페이지가 있었음. https://support.office.com/en-us/article/Uninstall-Office-from-a-PC-9dd49b83-264a-477a-8fcc-2fdf5dbf61d8 위에 싸이트 들어가서 본인이 지우고 싶은 버젼을 선택해서 눌러주기만하면 알아서 지워줌. 웹페이지에 Uninstall 페이지를 운..
며칠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DJI사의 매빅프로를 처음 만져보고처음 드론이 내 코앞에서 이륙하는 장면을 봤다. 정말 눈알이 720도로 돌아가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 당장이라도 DJI 매장에 달려가서 한대 렌트라도 하고 싶은 마음적인 마음. 이었으나,역시나 나는 가장이고 다른 집중해야 할일들이 많기에 일단 보는 것만으로 만족. 지인의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보니드론중에서도 DJI사가 시장을 제압하고 있는데,그중에서도 1년전에 나온 매빅프로라는 녀석의 휴대성과 성능이 꽤나 괜찮나 보더라. 물론 그 와중에 내사랑 고프로에서 개발한 드론은 어이없는 리콜을 들어가주시고. 하여간 매빅프로 다음으로 귀여운 드론이 DJI사에서 또 출시되었고이번에는 조금더 강력한 성능의 매빅에어라는 놈이 출시되었다는거다. 다시한번 드론을 사고..
킨들 디바이스를 사려고 여기저기 검색하기를 두어달.해외 직구해온 킨들을 얼마나 자주 쓸것인가를 놓고 한달. 그래서 결국은 아이패드를 사게 되면서 킨들 구입에 대한 구매욕구가 급감. 그래도 전문서적이 필요해서 종이책보다 1/3은 저렴하기에 아마존 사이트에 가서 eBook을 두권 구매. 결국은 킨들디바이스가 아닌 아이패드에 킨들어플을 깔게 되었는데, 이거 완전 편함.. 강추함. 다운로드 링크 : Amazon Kindle - AMZN Mobile LLC 2017/12/27 - [일상/즐거운 하루] - 2017년 읽은 도서목록 추천책
가족이 삼성UHD 55인치 TV UN55MU7000FXKR 구입. 울 집에는 오랜동안 텔레비전이 없는 관계로요즘 세상에 텔레비전이 어떤 역할을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는데,이 TV를 보고나니 세상이 또 한번 개벽을 했고나는 또 한걸음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물씬. 모듈의 두께야내가 한창 젊을 때와 별반 다른바가 없어 한도의 한숨을 쉰다만,FHD가 대세였던 10년전에 비하면 UHD 화질은 정말 엄청난.... 변화인 듯.여전히 삼성은 진한 색감을 가지고 있고,이런 색감이 가족에게는 좀 더 맞을 것 같아서 삼성을 선택. 이것저것 만져보니,올레티비는 물론이요유튜브, 넷플릭스, 멜론, 네이버, 인터넷 등등. 뭐 안되는 것이 없는 듯........ 우리 꼬맹이 생각하면 텔레비는 없는 것이 맞다고 줄곳 생각해 왔는..
오늘 아이폰이 너무 느려져서 아이폰 느려졌을 때 복구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가 내 아이폰에 잘 적용된 방법 두가지를 기록으로 남긴다 1. 첫째는 뭐니뭐니해도 재부팅 이거는 컴퓨터의 역사와 함께 가장 오래되고 믿음직한(ㅎㅎ) 복구 방법이 되시겠다. 심지어 내 아이폰 느려짐 현상에도 먹힘. 2. 둘째는 핸드폰의 전원을 끄지않고 메모리만 정리해 주는 방법인데, 위의 사진처럼 일단 전원버튼을 눌러서 핸드폰 끄기 직전 모드로 들어간 후 약 오륙초간 홈버튼을 오래 눌러주는 거 되시겠다. 심지어 이 방법으로도 느려짐 현장이 개선이 되었음. :) 근데 설마 산지 두어달도 안되 아이폰 8 플러스가 배터리 문제로 강제 느려짐 현상을 겪는 건 아니겠지?!
공항에서 남은 잔돈으로 무엇을 살까 고민끝에, 찰진 샌드위치 하나와 따뜻한 커피한잔. 그래도 비행시간이 맞지 않아서또 어슬렁거리던 끝에,오랜만에 보는 [BEST BUY] 그래서 베스트바이한번 해보려고 자판기를 기웃기웃. 결국에는 구매 [INSIGNIA 5WAY SPLITTER] 요새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여러명이 같이 들을 수 있을란가 모르겠다만, 나 어릴적 아내와 데이트 할때2 way splitter로 음악을 들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2개나 구입했다. 작동은 아주 잘됨.몇십년간 고장도 안날 것처럼 생김. :)
정말 오랜만에 전공서적이 필요해서 아마존에 들렀더니, 아 글쎄 하드카피가 15만원정도 하고 전자책이 5만원. 한 5년전쯤인가, 킨들용 전자책 샀다가 킨들이 하도 어이없이 후져서 심지어 책을 읽다가 말았는데,오늘 아이패드에 깔아보니 대략 깔끔하고 책보는데는 문제가 전혀 없겠다 싶어서 바로 구입. * 사실 아이패드 킨들에서 좀더 자유롭게 필기가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기능은 여전히 없는 점이 아쉬움. 옛날 같았으면교보문고랑 영풍문고 뒤지고학교 도서관가서 꽤나 땀좀 뺐을 일인데,이렇게 새벽 1시에 잠깐 싸이트 들어가서 책을 구입하고 라면 하나 끓여먹는 이 세상이 어찌 좋지 않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
Apple Watch Nike+ GPS, 42mm 실버 알루미늄 케이스와 퓨어 플래티넘/블랙 Nike 스포츠 밴드 + 42mm 블랙스포츠 블루 글 제목이 참 두서없이 긴데, 그냥 애플와치 3(애플워치 3)과 시계줄 하나 구입했다는 이야기. Apple Watch Nike+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장만을 하기는 했는데, 구멍이 송송 뚫린 세계줄을 회사다니면서 차고 다니기에는 다소 민망해서42mm 블랙스포츠 블루 시계줄을 따로 구입. 색상도 비지니스 캐주얼에 잘 맞고.재질이 상당히 가벼워서 지난 며칠간의 경험기를 쓰자면 한마디로 강추. 처음에 이 시계줄 박스보고서뭐 이런 천때기를 몇만원 주고 파나 싶었는데, 상자를 벅벅 뜯다보니 예쁘게 디자인된 내부 케이스와 그림들 보면서 [그래. 내가 이 맛에 샀다.] ..
딸아이 어릴 때는 조그만 비니루를 교체하는...귀에 쏘옥 넣어 체온을 재는 체온계를 썼었는데 (브라운 6520, 6030 등의 모델)여간 귀찮음....그런 와중에 고장이 나서. 낼름 구입한 [비접촉식 체온계 NTF 3000] 비니루캡이고 뭐고 필요없고,그냥 뚜껑열고 이마 등 체온을 재고 싶은 곳에 가져다가 버튼 한번만 누르면 띡! 온도계 치고는 다소 고가이지만,잔고장 한번 없었고온도 재기도 편리하고 간만에 강추 아이템.
사실 여러가지 영어공부법이 있지만, 최고의 방법은 계속 따라 말하고 듣고 하는 것. 그래서 난 이 어플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음 다운로드 링크 : 슈퍼팬 - Qualson 재미있는 것들을 골라보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영어 말하기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앱. 1. 처음에는 한번 자기가 반복했던 대사들을 골라담고2. 골라담은 대사들만 반복하고3. 전체 영상을 반복하는 방식. 반복반복반복이니 이만한 영어공부가 더 있을까 싶어서1년짜리 싸게 구입해서 현재 125일 남음.. 강력추천 들어감.
벨킨 7.5W 무선충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고속충전기는 회사에 가져다 놓고 집 마루에서 음악들을 때 쓸 무선충전기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 2017/12/19 - [기계/애플] - 아이폰X 및 아이폰 8 고속 무선충전을 위한 벨킨 무선충전기(F7U027)2017/12/23 - [기계/애플] - 선물로 받은 벨킨 정품 패션케이블(라이트닝 케이블) 일단은 가정에서는 고속무선충전이 필요가 전혀 없는 관계로기존의 8만원에 육박하는 충전기 대신에3만원이 조금 안되는 [벨킨 Qi인증 아이폰8 아이폰X 무선 충전기 충전패드 F8M747bt-i] 를 구매. 이틀만에 집에 도착. 역시나 깔끔한 벨킨포장과아주 우주선적인 디자인. 세무재질 느낌의 검은 겉표면.백점 주겠음. 다만 아쉬운점이라하면아답터가 동봉되어 있지 않음. ..
정말 불개미 똥꾸녕만큼의 증가폭이지만,내 노력이 가상했는지 하나님께서도 매월 조금씩 방문객 수를 늘려주고 계심. 지난 5개월간 일방문객 1,000명 이상은월 1회가 전부인데 반해, 올해 목표인 [월 3회 이상 1,000명 방문객 달성] 은 잘만하면 상반기 내에 달성할 가능성도 좀 보이는 듯함. 아후 신나. ㅋ
2017/08/11 - [기계/애플] - 애플 에어팟 구입 후기 및 장단점2017/09/26 - [기계/애플] - 결국은 에어팟을 분실2017/10/12 - [기계/애플] - 애플 에어팟 분실해서 하나만 따로 구입 에어팟을 사고 얼마 안되서,한개 잃어버림.그래서 한개만 따로 구입했는데모두 잃어버림... 통째로. 완전히. 2018년 1월.
색칠공부만 하더니드로잉 앱의 팝업광고를 어느새 다운받아 놓고는In-App purchase 옵션이 안된다고 [아빠! 이거 사주면 안돼?] 그래서 뭐..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나 사줬지. Pixie Dust Spa & Salon 총 9불 정도 지불을 했는데,전체 옵션이 열리면서 얼굴에 분칠(?)하고 옷 갈아입히고 등등 내가 알 수 없는 수많은 꾸미기 옵션들이 열려 버림 그림 좋아하고 화장 좋아하고옷 입는 것 좋아하고그런 아이에게 추천하는 앱. * 물론 아이패드프로보다는 종이 책을 추천. 일반 교육용 앱보다 딱딱하지 않고유아용 앱보다 좀더 그릴 수 있는 자유도가 높다는 점에서아이패드 키즈앱으로 추천함. 다운로드 링크 : Pixie Dust Spa & Salon - Paper Boat Apps
일단 승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OneNote)] 아이패드프로와 애플펜슬을 사고나서기존에 2년간 잘 쓰던 에버노트외에 번외편으로 괜찮은 노트앱을 찾다가 완만족하는 노트앱은 결국 못 찾았고 그나마 원노트를 추천. 일단,그림 불러오고 나서 그 밑에 글씨를 썼다쳐보자고...그림이던 글이던 그 위에 막 애플펜슬로 메모가능. [이런 기능 가진 앱을 몬봤음]* 이런 이유로 말미암아 노트필기나 회의메모할 때 너무너무너무 괘않음. 다른앱들은 그림&PDF 등과 Text는 구분이 되어 있음. 텍스트에 애플펜슬로 그림 몬 그림. 다만 MS 원노트의 최대단점은 아이패트앱에서 구현되는 거...뭐라그래야 되나...화면 구성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음...(무료니까 직접 체험 요망) 그래서 노트북트리(원노트내에 폴더를 의미함..
아이패드를 사고업무에 적극 활용을 하기 시작하면서애플펜슬을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급 타자의 필요성을 느끼는 바람에기본 케이스를 벗어 던지고 [10.5형 아이패드프로 스마트키보드] 구입 2018/01/01 - [기계/애플] - 아이패드 프로 10.5(정품 커버케이스 & 애플펜슬)와 함께하는 2018년도의 시작 키보드케이스를 장착하고 타자를 칠때는 다음그림과 같이 꾸부려.. 그런데하판 케이스와 함께 스마트키보드를 사용하니 무게감이 상당하다.마치 집에 있는 뉴아이패드 무게와 맞먹는 듯. 그래서 회사에서는 스마트키보드를 쓰고 퇴근시 탈착.집에서는 하판 케이스만 씌움.그리고 주말에 외출시에는 정품 상판커버 장착. 키감은 일반 실리콘 누르는 느낌이 아니라키보드를 누르는 느낌. 괜찮음.아이패드 프로 12.9..
2017년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2017년 매일하늘 님이 많이 언급한 이야기입니다] 부문 순서대로 쓰자면 1. 딸아이2. 우리3. 사진 그만큼 블로그 제목 "파파의 일기" 와 같이 잘 꾸려온 듯. 올해에도 꾸준히 노력할테니 잘 정리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 화이팅. 2017/09/01 - [국내/서울.경기] - 어린이를 위한 종합선물세트장 안성 팜랜드
아내가 PDF OCR을 사용할 일이 많아서늘 스캐너로 스캔을 하고 그걸 또 OCR 돌려서 결과물을 얻고는 했는데간단한 실시간 글자인식이 필요할 경우 참 불편 그래서 찾다찾다아주 쌈박한 아이폰 실시간 OCR 앱 발견 [TextGrabber 6] 가격은 약 6천원정도. OCR 플레이 영상은 아래서 확인 다운로드링크 : TextGrabber 6 – Real-Time OCR - ABBYY
아이패드 추천 컬러링북 Lake아이패드 프로 10.5의 장점인 애플펜슬 사용.그림 좋아하는 딸아이도컬러링책이나 스케치북이 없을때는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곤 하는데나나 딸아이나 너무 사랑하는 앱이 있으니 [Lake] 어른, 아이 구분짓지 않고 너무나 사랑받을만한 App. 손가락 사용 및 사용시간 제어가 가능한 어른들은아이폰으로 색칠을 하는 재미도 있을 듯 싶지만,아이들의 경우기본적으로 애플펜슬을 이용해서 대면적의 아이패드에 색칠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아이패드가 아닌,실제 종이 컬러링북에 색연필을 가지고 직접 색칠하는 것이 최고. Lake의 장점은 많은 작가들이 링크되어 있어다양한 그림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 다만,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는 In-App Purchase가 불가피하다..
아이패드 프로 10.5 를 사자마자 지른 앱 MindNode 5 아이패드를 사자마자 즐거운 마음에이것저것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그중에 가장 먼저 구입한 앱이 있었으니 [MindNode 5] 워낙 정리하고 상상하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예전부터 마인드맵을 잘 사용했다가 이번에 새로운 앱 테스트겸 장만. 가격은 $16.49 일단 경험상 Mac과 아이폰에서는 사용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에이번에는 아이패드에서만 앱을 구매함. 고민없이 잘 사용중.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원노트와 잘 연결해서 쓰면 이거 또 2018년도 꿀앱하나 나오겠음. 다운로드링크 : MindNode 5 - IdeasOnCanvas GmbH
아이패드 프로 10.5의 최대단점 발견. 일반적으로 태블릿을 이용해서무료버전의 MS OFFICE 가 사용이 가능한데,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는오피스 365를 정기결제해야 제대로 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이 가능함. 10.1인치 기준으로 무료사용과 유료사용의 기준이 나뉜다는데,이거 좀 너무하는거 아님?! 나같이 업무용을 주목적으로 산 사람들한테는이런 내용은 좀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ㅜ,.ㅜ
한해를 정리하며 250기가의 포토라이브러리를 외장하드에 복사하고 화일을 지우려니 휴지통에 보내는 시간만 몇십분 얼마나 남았는지 설마 시간도 안나오는 상황 그래서 휴지통에 보내기를 취소하고 바로 지우기로. 맥북에서 화일 휴지통에 보내지 않고 바로 지우는 방법 [Commend + Option + Delete]
아이패드 프로 10.5, 정품 커버케이스, 애플펜슬 3종세트와 함께하는 2018년 애플이 강제적으로 구형모델의 배터리 관련하여 iOS의 성능을 저하시켰다는 뉴스를 보고잠시 구형 뉴아이패드의 배터리를 교체해서 써볼까 하다가,그것도 기십만원 들어갈 일이 자명하여 애플펜슬의 구동이 가능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256G] 를 사기로 결정. 오랜만에 느껴보는 신제품 개봉의 설레임. 은 그다지 크지 않았음. 다만 아이패드 프로 10.5의 무게감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뉴아이패드와 사뭇 달라서 흠짓 놀라기는 했음. 무진장 가볍네.이정도면 들고다니기에는 적격판단 * 셀룰러 모델이 아닌관계로 모바일 인터넷은 핸드폰과 페어링하는 방법 사용 케이스 내부 구성품으로는 아답터와 케이블이 전부. 이렇게 휑~ 하게 줄거면 그..
작년 한해 부족한 제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글 블로거 하다가 티스토리하니까검색을 통해 들어오시는 방문객분들이 많아서 블로그 하는 재미가 더 큰 것 같다 고무적인것은 조금씩이긴 하지만7월부터 매달 방문객수가 늘고 있다는 사실. ( 9월은 우연히 다음채널에 등록되면서 잠시 방문객이 늘었음 )2017/10/12 - [일상/즐거운 하루] - 티스토리 블로그의 조회수가 수상하다2017/08/29 - [기계/티스토리] -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단점 2018년도에도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길...그리고 건강한 글을 많이 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무래도 구글 검색을 제외한네이버&다음의 검색을 통해티스토리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객이 많기 때문에,그만큼 Returning Visitor도 많은 것 같음 나같이 초보 블로그한테는 더욱더 되돌아 오시는 방문객이 소중한데,정보를 더 얻으러 오시는 거든기존의 정보를 다시 보러 오시는 거든다 감사할 따름. 아무래도 정보를 담으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들어야 하는데사정상 간단하게 포스팅을 하니우연히 들어온 방문객께 조금 죄송시렵기도 하고.. 뭐.. 하여간 내년에는 Returning Visitor 를 15% 까지 끌어올려보는 것을블로그 목표이자 즐거운 취미로 만들어 볼 생각임.
아무래도 딸아이가 가끔 아이패드 프로를 들고다니는 모습을 보니 조만간 가차없이 땅바닥에 내칠기세. 그래서 구입 [STM Half Shell Case (10.5형 iPad Pro) 아이패드프로 10.5 하드케이스] 가차없이 하드케이스의 영롱한 박스를 촬영. 이렇게 단단한하게 마감을 왜 했을까 싶다가 6.9만원이라는 어의없는 판매가에 어느정도 이해는 됨 본인들도 판매하면서 민망했겠지 드디어 개봉!!!! 깔끔하게 플라스틱 하드케이스만 달랑있음 허무...... 내가 이럴려고 일을 그렇게 열심히 했나... 묵직하니 마치 아이언맨 슈트를 입듯 아이패드프로를 감싸주는 half shell case. 당분간 떨어뜨릴 일이 없을 것 같다가도 이거이 꽤 무거워 졌으니 반대로 떨어뜨릴 가능성이 많아 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