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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일기장
지난 4달간 아이패드 프로 10.5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한 앱 1. Onenote 업무에 가장많이 사용하는 앱인데, 사진과 함께 메모가능. 사진위에 바로 메모 가능 등으로 가장 잘 촬용하고 있는 앱이 아닐까 한다. 아이패드앱 내부 인터페이스는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음.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회의노트 및 할일목록 노트로 활용중). 2. 기본 사진찍기 및 Markup 기능 이건 딸아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주말만 되면 사진을 찍고, 수정기능을 통해서 그 사진위에 본인만의 그림을 그리느라 난리임. 3. Evernote 설명이 필요없는 앱이긴 한데, 노트가 2,000개가 넘어가서 그런지 검색기능이 너무 느려서 아쉬움이 많음. 그렇다고 전체 노트를 원노트로 옮기기에는 에버노트대비 기능이 떨..
아이패드 프로 10.5의 최대단점 발견. 일반적으로 태블릿을 이용해서무료버전의 MS OFFICE 가 사용이 가능한데,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는오피스 365를 정기결제해야 제대로 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이 가능함. 10.1인치 기준으로 무료사용과 유료사용의 기준이 나뉜다는데,이거 좀 너무하는거 아님?! 나같이 업무용을 주목적으로 산 사람들한테는이런 내용은 좀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ㅜ,.ㅜ
아이패드 프로 10.5, 정품 커버케이스, 애플펜슬 3종세트와 함께하는 2018년 애플이 강제적으로 구형모델의 배터리 관련하여 iOS의 성능을 저하시켰다는 뉴스를 보고잠시 구형 뉴아이패드의 배터리를 교체해서 써볼까 하다가,그것도 기십만원 들어갈 일이 자명하여 애플펜슬의 구동이 가능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256G] 를 사기로 결정. 오랜만에 느껴보는 신제품 개봉의 설레임. 은 그다지 크지 않았음. 다만 아이패드 프로 10.5의 무게감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뉴아이패드와 사뭇 달라서 흠짓 놀라기는 했음. 무진장 가볍네.이정도면 들고다니기에는 적격판단 * 셀룰러 모델이 아닌관계로 모바일 인터넷은 핸드폰과 페어링하는 방법 사용 케이스 내부 구성품으로는 아답터와 케이블이 전부. 이렇게 휑~ 하게 줄거면 그..
아무래도 딸아이가 가끔 아이패드 프로를 들고다니는 모습을 보니 조만간 가차없이 땅바닥에 내칠기세. 그래서 구입 [STM Half Shell Case (10.5형 iPad Pro) 아이패드프로 10.5 하드케이스] 가차없이 하드케이스의 영롱한 박스를 촬영. 이렇게 단단한하게 마감을 왜 했을까 싶다가 6.9만원이라는 어의없는 판매가에 어느정도 이해는 됨 본인들도 판매하면서 민망했겠지 드디어 개봉!!!! 깔끔하게 플라스틱 하드케이스만 달랑있음 허무...... 내가 이럴려고 일을 그렇게 열심히 했나... 묵직하니 마치 아이언맨 슈트를 입듯 아이패드프로를 감싸주는 half shell case. 당분간 떨어뜨릴 일이 없을 것 같다가도 이거이 꽤 무거워 졌으니 반대로 떨어뜨릴 가능성이 많아 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