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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영어 방법이 있는데,
꼭 이거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본인의 취향, 관심과 노력, 그리고 타고난 자질에 따라서 영어 실력은 늘어가는 것 같은데,
어린 딸아이의 공부방법을 보니 이 방법이 꽤나 우리 아이한테 잘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영어 책 + CD 듣기]
잘맞는다는 뜻이 뭐냐고 묻는다면,
훌라훌라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었다는 것.
벌써 500권이나 읽었다고 입이 쭈욱 찢어졌다.
바로 이제는 즐거워 한다는 것 :)
그래서
나도 한번 딸아이 방법을 따라해 보기로 했다
늦게나마 나도 부담감을 줄여볼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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