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나를 앉혀두고
딸아이 녀석이 뚝딱 매니큐어를 발라주더니
[아빠~ 이거 지우지 말고 회사가야돼?]
[ㅇ.....ㅓ..........]
새끼손가락 접고 타자치기 참 어렵다는 점을 알게되었음. 딸~ 고마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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