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렌트카를 검색하면 오만업체가 다 나오는데
그중에 나는 OTS라는 업체를 지인 추천받아서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만족)
처음에 차를 인계받고 네비게이션을 한국말로 잘 설정해 줌.
근데 맵코드 어쩌구 저쩌구 누르라는데 한개도 모르갔음.
그래서 구글맵을 켰더니만
아이쿠야 세상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야.
결국 뭔 얘기를 하고 싶은거냐면
렌트카 계약할때 렌터카 회사에서 제공하는 4G 이동식 와이파이도 신청해서
여행내내 편하게 인터넷도 하고 구글맵으로 원하는 곳/ 원했던 곳(맵에서 여행전 즐겨찾기 가능)/ 사람들 평가 등등 바로바로 검색해고 시동거는 것을 추천!
오키나와 관련글 : http://thunderrachel.tistory.com/search/%EC%98%A4%ED%82%A4%EB%82%98%EC%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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