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쿠치나마리오에서 피자를 한판 시켜먹기 전에 나온 빵.
음.. 오랜만에 따뜻한 빵을 먹으니 너무 기분이 좋은데 빵찍어 먹는 소스가 너무 맛있.
그래서 점원분께 양해를 구하고
무슨 소스인지 문의.
Giuseppe Cremonini Crema.
나중에 대형매장에 가서 소스 살일이 있으면
하나 장만할까해서 에버노트에 저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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