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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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버랜드

에버랜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매일하늘

에버랜드의 하이라이트!!!

[문라이트 퍼레이드]

아직 가을의 절정도 지나가지 않았는데
10월 용인 에버랜드의 저녁 공기가 쌀쌀하다

추위를 많이타는 아이와 어른들은 가벼운
자켓 정도는 걸쳐주는 것이 좋을 듯.

에버랜드가 좋은 이유는
사람들이 참 질서 있게 관람을 한다는 것.
오늘도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끝나고
내 근처 주위분들 자리정돈하고 흩어짐 :)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8:30분에 시작하고
그 다음 공연이 9:30에 [쥬크박스: 더 시네마]를 하는데
시간 간격이 너무 커서 늘 고민을 하다가
9:30분 공연은 보지 않고 집으로.

심지어 에버랜드 캐빈호스텔에 묵었을 때도
9:30분 공연은 패스하고 호스텔에 와서 구경했다는....

9:00 정도로 공연이 당겨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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