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밴쿠버 (1)
어수선한 일기장
캐나다 해외여행 준비 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eTA 전자여행허가)
정말 이 것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말도 꺼내기 싫은데, 하여간 캐나다 여행시 꼭 준비해야 될 것 eTA 보통은 여행사 통해서 항공권 구입을 하면해당국의 비자 정보등을 알아서 잘 설명해 주는데, 항공사 항공권 직구의 경우 특히나 에어캐나다는 출국 며칠전에 eTA 를 신청하라고 메일이... 미국 가는 길에 잠시 캐나다 벤쿠버에서 환승하려는 내가 놓친 부분은 캐나다 eTA.....공항가는길에 검색해보니 eTA 발급을 받지 않았으면 환승이라 할지라고 입국이 안된다는거다?!! 옴마야..큰일났다 큰일났다를 외치며택시안에서 어찌저찌따찌 eTA 승인완료($7)... ㅜㅜ 모르겠다. 말 그대로 전자여행허가라서 그런지보딩패스 받을 때도 eTA를 묻는 사람도 없었고캐나다 공항 입국에서도 전혀 묻는 사람이 없었다. 하여간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