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다보니
기존에 쓰던 서비스가 좋지
신규 서비스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몇년 전부터 새벽 배송이
나도 모르는 사이네 보편화가 되어 있었나보다.
와우
저녁에 누워서
내일 먹을 아침이나 점심을
챙겨서 장바구니에 삭삭삭.
두 서비스를 써보니
나한테는 가볍게 식사를 챙겨먹을 수 있는 종류가 많은
이마트가 좀 더 맞는것 같다.
쓰다보니
공부할때
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감자전이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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