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나를 챙겨주는
조그만 딸아이 녀석.
몸에 상처라고 보이면
냉큼 아프냐고 물으면서
치료법을 블라블라.
의사라도 된 마냥 꼼꼼히도 만지작 만지작.
세상에 이런 친구가 또 있을까.
언젠가 네가 아빠 곁을 떠나면 외로워지겠지만
어쩌겄어 그것이 인생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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