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사랑니를 발치했는데,
왜 이렇게 허전한건지.
공복에 약을 한웅큼 먹고나니
속은 좀 쓰리다만 다 나은것만 같은 기분인데
실밥 뽑으러 병원에 가야됨. ㅠㅠ
사랑니 뽑으면서 실밥때문에 다시 병원 간적이 없는데
뭐지......
돈에 관련된 책들을
여러권 읽고 있는데
각분야의 전문가들이라
딱히 나에게 맞는 답은 없다
다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부지런함, 그리고 한줌의 운이 아닌가 싶다.
몸이 안 좋은건지
요즘 기상 시간이 평생 살아온 내 패턴과 달라졌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원래의 패턴으로
돌아가려 노력을 해야겠다.
시간이 없으면 내가 만들어 내야 되는게
성공으로 가는 길이니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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