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프로젝터를 하나 구매했는데,
이녀석의 음량이 생각보다 너무 헬렐레한거.
그래서 집에 있는 보스 무선스피커에 연결하려다가 다 실패하고
AUX케이블을 사기로 결정하고 구입한 것이
[벤션 프리미엄 코튼 AUX 케이블 5m]
음향기기 관련해서는 정말 문외한인지라,
오픈마켓에서 가격이 비싼 듯하면서도
왠지 은도금이라니까 정보 손실없이 기기간 데이터가 잘 전달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바로 구입!
박스포장은 정말 허접하기 끝판왕인데,
오랜만에 본 AUX 케이블 중에
제품 퀄리티는 아주 상급인 듯.
간단히 프로젝터 - 보스 스피커간
AUX 케이블 연결 리뷰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완벽 성공!!! ㅎㅎ
애플TV가 있어서 이 녀석으로 무선 스피커 연결을 하면
아마 AUX 선이 없어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뭐 5m 짜리를 구입했으니 두루두루 사용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상 > 또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컬러 디스플레이 라벨프린터 브라더 D600 (라벨기) (0) | 2019.01.07 |
---|---|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포터블 씨디플레이어 인비오 CD-600BT (0) | 2019.01.06 |
빗물받이 시스맥스 마이룸 우산꽂이 (0) | 2018.12.25 |
[한샘] USB형 휴대용 칫솔살균기 (0) | 2018.12.23 |
차이슨 헤어드라이기 F150 의 맛좀 볼까 (0) | 201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