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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비밀노트라는 뮤지컬을 보고 싶다고 해서
인터파크에 들어가봤더니만 공연 관람료가 꽤나 비싸다.
그래서 나의 10년지기 친구인
삼성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컬쳐 섹션을 찾아보니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삼성카트 할인티켓을 판매 중인거.
그것도 30% 할인.
아내랑 딸아이랑 5만 얼마에 구입을 했어야 하는데,할인받아서 3.5만원
그동안 모아놓았던 삼성카드 보너스 포인트를 얹어가지고서리 2.8만원에 구입 완료.
돈 써놓고 돈을 번 것 같은 느낌적인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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