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보카폴리라는 프로그램이
우리 딸아이의 유아인생에 있어서
가장 약이되고 힘이되고 보약인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냥 피식 웃음이 나는?!]
이제는 우연히 방송이 나와도
전혀 감흥을 느끼지 않는 딸아이 양반.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오늘의 순간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기에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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