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일기장

가끔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본문

일상/사랑하는 너

가끔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매일하늘


이 로보카폴리라는 프로그램이 

우리 딸아이의 유아인생에 있어서 

가장 약이되고 힘이되고 보약인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냥 피식 웃음이 나는?!]



이제는 우연히 방송이 나와도 

전혀 감흥을 느끼지 않는 딸아이 양반.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오늘의 순간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기에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