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보다보니
수능을 끝마친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들이 넘친다.
청춘의 그 시절을 알기에 안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하고
또 무언의 응원을 당연히 보낸다만,
연예인들을 비롯해 익명의 글쓴이가 쓴 글들을 보면서 나오는 한숨...
[근데 왜 반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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