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고 다림질이고 다 집에서 하는데
큰맘먹고 산 양복셔츠가 조금 꾸리꾸리해진 것 같아서
네이버로 떼제거 검색하다가
이 가격이면 그냥 세탁소에 맡기자고 결론.
예전에 자주 이용하던 세탁소가 닫은 관계로
인근에 있는 [크린토피아] 에 들렀는데,
오우야
세탁장비는 없고 지점에서 수거해서 중앙에서만 세탁하는 듯.
하여간 내가 좋아하는
아이폰 어플로 서비스 중이니
왠지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고하면
“5,000원” 이상 맡기면 스탬프 하나 찍어주는데
5,000원 미달이면 금액 적립이 안되고 그냥
스탬프랑은 상관이 없는 상황이 됨.
한마디로 빨래감을 좀 많이 모아와야
스탬프 찍을 수 있음. ㅎㅎ. 아쉽
다음에는 딸아이 신발을 한번 맡겨봐야겠음
'일상 > 즐거운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블루베리베리치즈케이크는 인기가 없다 (0) | 2017.11.27 |
---|---|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0) | 2017.11.26 |
P2P 8퍼센트 투자 그리고 신용대출 (0) | 2017.11.04 |
진작에 일본어 무작정 따라했으면 벌써 원어민 됐음 (0) | 2017.11.03 |
새로나온 돼지바, 아니 돼지콘 (0) | 201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