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링크 : http://bgr.com/2017/09/14/iphone-x-vs-iphone-8-a11-bionic-benchmarks-macbook-pro/
이런저런 뉴스를 검색하다가 눈에 띄는 뉴스 발견
새로나온 애플의 아이폰X의 칩성능이
최신 맥북프로를 뛰어넘는다는 뉴스.
뭐건 뭐 나의 2011 late 맥북 프로는 명함도 못 내미는 이야기.
올해 애플의 기술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아이폰보다도
iOS 11에서 구현되는 새로운 포멧의 HEIF 사진화일 형식.
JPG대비 1/3 정도로 화일크기가 줄어드는 것 같은데,
사진만 거의 1T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너무 감사한 신기술.
그런데,
이 기능이 A11 칩을 장착한 아이폰 7 이후 기종만 된단다.
어쩌지.........
아이폰7 중고라도 갈아타야 될까보다.
일단 추가로 진행한 선택약정 끝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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