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8 과 iPhoneX
내가 보는 세상,
그러니까 내가 설정해 놓은(주로 IT) 세상에서는
하루종일 iPhone X로 난리다.
제목만 봐도 지겨울 정도. ㅋ
그래도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처음 몇몇 영상 및 글들은 꼼꼼히 살펴봤는데,
몇가지 기능들은 새로운 아이폰을 갖고 싶게 만들기는 했다.
iPhone X 맘에 안드는 점 |
감히 마음에 안드는 점이라고 적어봄.
난 물리적 터치키가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에 없어져서 너무 아쉬움
(만져보지도 못했으면서 아쉽다는건 뭐임?!!)
아마 홈버튼을 대체할(로그인 기능의 얼굴인식 외) 소프트웨어적 키가 있을텐데,
일단 별로............
그리고 좀 두툼한 기계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빠때리를 대용량으로 가면서 좀 두툼하게 만들었으면 했는데 그런 기대는 안드로메다로..
그래도 새로나온 아이폰을 가지고 싶은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0순위의 이유는?
뭐 순위야 내 맘대로 적고 갖고 싶은 마음이야 하루 종일 갖겠다만,
지갑사정이 넉넉치 않으니
나의 불쌍한 iPhone 6S를 자가수리 하는 쪽으로 빨리 알아봐야겠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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