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옛날에 중학교때 기타 좀 만져볼때 이런 것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딸아이 우크렐레 사주면서 뽀나스로 받은 클립튜너인데 너무 신기하다.
우크렐레로 옵션을 맞춘다음데
줄을 튕기면서 초록색불이 들어올 때까지 줄을 튜닝하면 끝.
세상이 얼마나 더 좋아지려나...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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