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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맛있다고 소문난 맛집에 가면
배추가 기본으로 나옴.
밑반찬도 배추무침.
생태국도 배추 넣고.
오삼불고기도 배추 넣고.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음.
배추 팍팍 넣은 생태국을 집에서 시도해 보겠음!!
드디어 2018년도의 첫날 시작.
2017년도처럼 한결같은 한해가 되어도 2018년도는 성공한 한해.
너무 많이 바라지도 너무 많이 잃지도 않는
평범한 행복 속에서 건강함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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