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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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릅

노량진 부에노떡볶이

매일하늘

태어나서 처음 시켜본 떡볶이 야식배달


먹으면 안된다고 외치면서
손은 이미 결재 완료.
배달의 민족 어플을 지우다 깔다를 반복.

정성스런 쪽지와 함께 배달완료.
쪽지 고맙습니다.



아내가 맛이 좋단다
그러면 만사형통.
내가 생각하기에도 맛이 좋다


치즈가 올라간 떡볶이는 난생 처음인데
요즘(?) 유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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