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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일기장
코스트코 연회비가 33,000원빅마켓 연회비가 35,000원 빗마켓은 사람들이 많지않아 편하게 숍을 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을 보유하고 있고, 코스트코는 막막 사고싶은 물건들일 많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엄청난 장점이 있고. 두 마켓의 연회비를 내는 것은 너무나 낭비고.그렇다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가자니 멀기도 하고, 두 마켓에 비해서 물건들이 너무너무 크고. 어쩌지?! ^_______^ 대형마켓에 가서 살만한 물건들- 오래쓸 수 있는 세정제, 세제 및 음식만들때 쓰는 쏘스류- 금방 소진이 가능한 야채 및 과일류- 옷가지
어제부터 주방세제를 사야되는데 생각하고 있다가, 스타필드 간김에 트레이더스에 살짝 들렀는데 올백 소프트 주방세제 13리터짜리가 7,900원. 낼름 구매. 한동안 주방세제 구입은 안 할지 싶다 ^^*
고양 스타필드에 들렀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장보기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가끔 장을 보곤 하는데,확실히 코스트코에 비해서 장단점이 뚜렷한 것 같다. - 연회비가 없다는 점은 아주 큰 장점- 너무 벌크한 제품, 그 크기도 너무 크다는 것이 단점이면 단점 (적어도 소량 소비를 하는 우리가족에게는 물건 고르는 것이 쉽지 않다. 잘못 사면 써보지도 못하고 버리기 쉽다)- 우리집 기준으로 너무 서울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 (그래서 트레이더스 인근에 놀러갈 기회가 있을때만 장을 보고 있음) 그래서 트레이더스 같은 대형매장에 가서 사는 물품은 몇몇개로 정해져 있는 편이다.- 겨울 옷 등 싼 옷가지- 아이 학용품- 물(이마트, 롯데마트등의 대형마트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 보통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