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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일기장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니그동안 사용했던 맥OS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윈도우도 참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부쩍든다. 가족중에 아이의 컴퓨터 사용관련하여 일별 사용이 가능한 시간 설정부터 시작해서총 사용시간 제어가 가능.또한, 개별적으로 앱을 완전 접근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으니 꽤나 괜찮은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아래처럼 이렇게 주단위로 액티비티 리포트도 보내줌. 사용제한이 걸리면내 옆에와서 알랑방귀를 뀌는 딸아이를 이기지도 못하면서앱 사용시간 제한이 무슨 소용인가 싶지만서도, 사용시간 끝났다고 이제 책본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흐믓할때가 있다.
오늘은 구글드라이브를 업무상 이용하면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 한가지를 소개 [구글 드라이브 파일 버전관리 기능] 보통 구글Docs로 문서를 작성하면 작성자간 수정사항이라던지, 버전 관리등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는데그 이외의 엑셀이나, 워드 같은 문서들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공하는 원드라이브를 사용치 않는다면구글드라이브에서 업무공유자가 진행중인 문서 수정사항을 실시간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 다만 구글 드라이브 파일 버전관리 기능으로어느정도 버전관리를 해줌으로써 변경점에 대한 전산기록이 가능한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우선 최초 작업중인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 2. 해당 화일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을 해주면 각종 메뉴가 나오는데, 그 중에 Manage versions 클릭 3. 따단..
일단 승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OneNote)] 아이패드프로와 애플펜슬을 사고나서기존에 2년간 잘 쓰던 에버노트외에 번외편으로 괜찮은 노트앱을 찾다가 완만족하는 노트앱은 결국 못 찾았고 그나마 원노트를 추천. 일단,그림 불러오고 나서 그 밑에 글씨를 썼다쳐보자고...그림이던 글이던 그 위에 막 애플펜슬로 메모가능. [이런 기능 가진 앱을 몬봤음]* 이런 이유로 말미암아 노트필기나 회의메모할 때 너무너무너무 괘않음. 다른앱들은 그림&PDF 등과 Text는 구분이 되어 있음. 텍스트에 애플펜슬로 그림 몬 그림. 다만 MS 원노트의 최대단점은 아이패트앱에서 구현되는 거...뭐라그래야 되나...화면 구성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음...(무료니까 직접 체험 요망) 그래서 노트북트리(원노트내에 폴더를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