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일기장

세상 참 징글징글 징그러운 것 하나. 좀비같은 놈들. 본문

일상/즐거운 하루

세상 참 징글징글 징그러운 것 하나. 좀비같은 놈들.

매일하늘


이메일을 쓰게 된지가 한 20년은 족히 된거 같은데,

정말 스팸메일은 자동으로 걸러준다고 해도 

하루에 오는양이 정말 어마무시.


징글징글 이렇게 징그러운 좀비같은 녀석도 없다.

사실 알고리즘이 최적화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스팸메일함에 간혹 섞여 있는 진짜 받아야할 메일 때문에

스팸메일을 들어가서 일일히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참 성가신 일이 아닐 수 없다.


아후.. 더운데 아침부터 징글징글하다 정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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