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드인 로스트(Lost)를 보는데,
두명의 주인공 때문에 정신을 놓고 보고 있음.
한명은
케이트 역으로 나오는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남자 주인공 중 한명인 소이어라는 인물과도 밀당하는 부분이 꽤나 재미있음.
간혹 보이는 리더쉽과 강인함, 그리고 섹시한 얼굴과 몸매.
섹시한 여우.
또다른 한명은 줄리엣 버크 역으로 나오는 엘리자베스 미첼(Elizabeth Michell)
똘똘이 의사로 나오는 설정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비중이 줄어들어서 아쉽.
그래도 엘리자베스 미첼이 나오는 초중반부에는 은근한 섹시함이 아주 매력적임.
아~~~
미드 보다가 간간히 실제 모습은 어떤지 구글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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