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사고
업무에 적극 활용을 하기 시작하면서
애플펜슬을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급 타자의 필요성을 느끼는 바람에
기본 케이스를 벗어 던지고
[10.5형 아이패드프로 스마트키보드] 구입
2018/01/01 - [기계/애플] - 아이패드 프로 10.5(정품 커버케이스 & 애플펜슬)와 함께하는 2018년도의 시작
키보드케이스를 장착하고
타자를 칠때는 다음그림과 같이 꾸부려..
그런데
하판 케이스와 함께 스마트키보드를 사용하니 무게감이 상당하다.
마치 집에 있는 뉴아이패드 무게와 맞먹는 듯.
그래서 회사에서는 스마트키보드를 쓰고 퇴근시 탈착.
집에서는 하판 케이스만 씌움.
그리고 주말에 외출시에는 정품 상판커버 장착.
키감은 일반 실리콘 누르는 느낌이 아니라
키보드를 누르는 느낌.
괜찮음.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급은 정말 노트북 타자치는 느낌이 들듯.
스마트키보드 일주일 사용결과
업무시에는 굉장히 도움이 되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으며,
업무외 가벼운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전혀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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