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파리크라상 왔는데,먹으면 계속 먹게 될까봐 안 먹음. 서울에 위치한 베이커리 중에는 그래도 조용히 앉아서 빵 몇점과 커피 한잔 하기에는 이만한 베이커리도 없는 것 같음. 일단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