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먹고 싶어서 시켰다가 너무 매워서입바람 허허~ 불다가고만먹어야지 고만먹어야지 말하면서 하나씩 야금야금. 쿨피스로 달궈져버린 입안을 식히다가결국 한그릇 다 비워내고 괜히 먹었다 후회하는 그거. 매운 떡볶기... 오늘밤은 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