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거리는 솜털을 구해서 살살살살 간지럽히고 싶은 너의 발바닥 :) 씽끗 웃으면서도 아빠! 하지마! 라는 장난스러운 너의 미소짓는 모습을 또 보고 싶어서장난을 한번 더 치고 싶은 아빠를 용서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