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간 사진이 인화되는 프린터(?) 혹은 작은 디바이스를 사려다가,
소모품의 가격이나 향후 모델의 단종등을 생각할 때 그냥 사설 인화서비스를 쓰는 것이 낫겠다고
최종 결론.
문제는 동네 사진관에서 한두장 뽑으려 하니까 이거 돈이 장난이 아닌거.
그래서 늘 사용해오던 SNAPS로 사진을 주문하려니 배송비가 2,500원.
그래서 가끔 가던 코스트코를 적극 이용하자는 취지로,
코스트코 인화 서비스를 신청해 보았다 :)
설마 장 다보고 사진 찾는거 잊어버리고 집에 오는 것은 아니겠지?!!
2018/11/23 - [일상/즐거운 하루] - 대형마트 코스트코, 빅마켓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겠다
* 인화물 결과 : 영업일 2일이후 오전에 방문했는데, 인화지가 보통 사진관 인화지보다 얇은 것을 빼고는 아주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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