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딴한 케이스에 보관할 물건이 생겨서
종전에 가지고 있던 펠리컨 케이스를 사용하자니 너무 사이즈가 안 맞고해서
새로 사야겠다는 마음에 또 검색을 시작.
오홋.
고가의 펠리컨 케이스 대비 눈짐작으로도 절반정도 되는 가격의 케이스 발견
[지노케이스 Xino Case C403]
홈페이지에서 제품스펙을 찬찬히 살펴보다가
그냥 냅다 달려서 직접 사이즈를 손으로 만져보며 체감하기로 결정.
그래서 큰맘 먹고 멀리 운전해서 도착한 지노케이스 본사.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친절한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나에게 맞는 C403이라는 제품을 자세히 구경.
요로콤시 깔끔한 칸막이는 옵션으로 따로 사야되는 것이고.
요로콤시 서류등을 넣을 수 있는 포켓도 따로 사야되는 옵션이고.
내부 스폰지의 주문제작도 가능함.
비싸겠지만...............
내가 본 색깔은
오렌지, 국방색, 검은색이었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색은 노란색이나 노란색으로 사면 분명 딸아이가 달라고 할 것이 분명하니
사더라도 검은색으로 사야될 것이다으..
고민하지말고 어여 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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