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를 쓰는 장난감들이 많이 없는 편이지만서도,
아이들의 장난감에 소비되는 건전지가 엄청난 것을 알기에
파나소닉 BQ-CC16과 에네루프 충전지 AA 8개, AAA 8개를 사용했는데
요즘들어 건전지가 들어가는 장난감들이 조금씩 늘기 시작.
그래서 2년만에 새로운 파나소닉 충전기 BQ-CC55와
에네루프 프로 충전지 AAA타입 8개를 추가 구매하게 되었음.
BQ-CC55제품인데 생각보다 크다.
CC16보다 급속충전이 되는 건가?!
기존에 쓰던 것보다 더 커서 부담스러운 모오습.
그래도 충전하느라 하루밤 자면서 기다리느니 충전기 두대로 한번에 충전하니까
이제 하루를 기다리는 미학도 안드로메다로.
에네루프 청전지 총알 장착!
충전완료 제품이라는데
충전기에 넣어보니 충전시작.
BQ-CC16의 충전모습.
아래처럼 초록색 불이 들어오며
완충이 되면 불이 꺼지는 시스템.
BQ-CC55는 조금더 세련된 모습으로
충전상태를 색상을 변화시켜서 보여준다.
80%이상은 초로색, 그리고 완충되면 CC16과 같이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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