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식사인
짜장면과 짬뽕 주문
역시 이번에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호경선]
누차 하는 얘기.
맛집도 좋다만
맛은 종이한장 차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서
식사를 하는 것이 포인트.
오늘도 기다림 없이
너무 여유롭게
내 부엌에서 해먹는 밥처럼 여유를 즐기며 먹었음
모든것에 감사.
'일상 > 후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2018년도 1월 이마트 휴점일 (0) | 2017.12.27 |
---|---|
오늘 뭐 먹지? 난 그냥 꼬막 한점에 흰 쌀밥 (0) | 2017.12.25 |
강남 신세계백화점 네스프레소 캡슐 구입 (0) | 2017.12.24 |
여의도 쿠치나후 메뉴판 사진전 (0) | 2017.12.21 |
여의도 한강뷰를 보며 식사하기 좋은 레스토랑 쿠치나후 (0) | 2017.12.20 |